Saturday, June 25, 2016

다시 에버노트로 돌아오다.

작년쯤에 “Evernote, the first dead unicorn” 이라는 글에 유저가 지속적으로 줄어 들고 있고, 좋든 나쁘든 사용자 리뷰 자체가 점점 적어진다는 했다. 반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원노트”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었다.

“에버노트” 프리미엄을 큰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었지만, 위의 글에 불안감이 작용했기에 원노트로 옮겼었다. live.com의 사용자였기에 one drive의 용량도 기본으로 25GB를 제공받았고, 메모 목적으로 큰 문제가 없었다.

한동안 만족하고 사용하다가 스크랩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Bring to Onenote”에 비해 “Clearly”의 편의성이 아쉬웠다.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의 “Clearly”의 막강함을 새삼느끼게 되었고, 윈도우 타블릿을 사용하지 않는 나로써는 원노트의 매력이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결국, 에버노트로 다시 옮기면서 “Using Evernote (the right way)”를 참조하여 Tag방식의 노트를 관리하고 있다. 에버노트가 사라지는 유니콘이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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