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3, 2016

무인 자동차의 고민

요즘 자율주행차량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내의 동료와 이 부분에 대한 얘기를 가볍게 하다가 “돌발 상황 발생시, 누구를 보호 할 것이냐?”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아래의 자료를 보니 흥미롭다.
Why Self-Driving Cars Must Be Programmed to Kill | MIT Technology Review Self-driving cars are already cruising the streets. But before they can become widespread, carmakers must solve an…www.technologyreview.com
http://www.technologyreview.com/view/542626/why-self-driving-cars-must-be-programmed-to-kill
위의 그림과 같은 상황이 발생 했을때, 무인 자동차는 어떤 행위를 해야 할까?

A) 한사람을 다치게 한다. (다수가 다치는 상황을 피해야 하므로…)
B)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까? 운전자를 보호해야 할까?
C) 여러 사람을 보호해야 할까? 운전자를 보호해야 할까?

위의 A, B, C는 사람이 판단하기에도 어려운 문제다. 이런 판단을 위해 MIT에서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자를 최소화”하는 쪽의 알고리즘에 동의 했다.

이 부분은 또다른 문제를 제기했다. 만약 내가 무인 자동차를 구매한다고 하면 “ Utilitarian을 우선시 하는 무인차”를 구매해야 하냐는 점이다.

돌발 상황 발생시 운전자를 희생시키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사이의 문제에 “기계”가 포함되었기에 이 부분은 당분간 풀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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