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 2016

2015, Virtual Team 회고

작년 부터 Virtual Team에 참여하여 업무외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Virtual Team의 매력은 분명하다. 서로 떨어진 장소에서 온라인 툴을 활용하여 협업을 진행한다는 자체가 매력적으로 보였었다. 딜로이트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온라인 툴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덜 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래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했었다.

#사용중인 서비스

  • Slack
  • Trello
  • Github
  • leanstack

UX에 대한 논의, 의사결정, Research 작업들이 진행되면서 한계에 부딪히기 시작했고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협의했었다. 이 방법외에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 결국,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Virtual Team을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이 생겼다.
Virtual Team에 대한 자료들에서는 아래의 사항들이 언급이 되어 있다.

적절한 팀 
우린 이미 팀을 구성했다.

사람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우리 팀은 이런 사람들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한다.

크기 
아직까진 작은 크기의 팀을 유지하고 있으니, 팀 구성원이 늘어났을 경우에 대한 부분은 해당 사항이 없다. 역할 각자의 역할은 이미 정의했다.

적절한 리더쉽 
신뢰감 조성하기. 신뢰는 존중과 공감으로 시작된다. 이것을 토대로 관계형성이 되는 것이다.

열린 대화 
Observable candor (관찰 가능한 솔직함)을 실행해야 한다.

적절한 접점 
특정 시기에는 실제로 모여야 한다고 한다. (대면 회의, 이정표)

토론 포럼 혹은 가상팀룸
Slack을 활용중이다.

효율적인 Virtual Team의 요소들 중 상당수는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업무외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개인 시간 소비”가 원인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가족과의 시간, 지인들과의 친목 등등에 할애하는 시간을 단절할 수 는 없지 않은가? 어려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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